박덕흠 의원, 바이오소재 토론회
2019-11-24 박병훈 기자
[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자유한국당 박덕흠 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은 지난 22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바이오소재 산업 강국을 위한 지역 상생형 천연광물 고부가가치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명연 의원(안산시 단원구갑)과 윤종필 의원(비례대표)이 공동주최했고,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이현구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토론은 고품위 광물자원 확보전략, 바이오 소재의 기초 연구와 생리학적 효능 평가, 바이오소재 제품화를 위한 국가 지원 방향, 옥천지역 부존자원 견운모 사업화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