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우리동네 바닥미술관 시범사업’… 시민회관서 첫 선
2019-10-21 이대현 기자
시는 최근 ‘우리 동네 바닥 미술관 시범사업’으로 이호섭 작가의 작품 ‘피플 스크램블’을 광장 바닥에 그려 넣었다.
시는 이번에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이 화합해 조화를 이뤄나간다’는 의미를 담은 이 작가의 ‘피플 스크램블’을 시범사업 작품으로 선정했다. 저작권 동의를 얻어 작가가 참여한 가운데 가로 15m, 세로 5m 크기로 그려 넣었다.
제천=이대현 기자 lgija20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