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비엔날레 발길 이어져

2019-10-09     충청투데이
▲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가 8일 개장과 함께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비엔날레는 '미래와 꿈의 공예, 몽유도원이 펼쳐지다'를 주제로 11월 17일 까지 41일간 청주 문화제조창C와 야외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청주문화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