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충격기 폭행 혐의 복지시설대표 ‘전면 부인’
2019-09-04 나운규 기자
[충청투데이 나운규 기자] 전기충격기 등으로 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아동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대전지역 한 사회복지시설 대표 A(48)씨가 첫 재판에서 검찰의 공소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나운규 기자 sendme@cctoday.co.kr
[충청투데이 나운규 기자] 전기충격기 등으로 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아동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대전지역 한 사회복지시설 대표 A(48)씨가 첫 재판에서 검찰의 공소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