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집] 롯데백화점 대전점, 돈보다 마음을 더 쓴 선물입니다
BEST 선물세트, 스테디 셀러 중심 구성 제주 특산품·태국 망고세트 등 인기몰이 전문가 추천 와인·전통 명주 선물로 제격
[충청투데이 이인희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손을경)은 추석을 맞아 다양한 명절선물 상품을 선보이는 추석 선물세트 제안 행사를 지하1층 식품관 특설매장에서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
추석의 넉넉함을 나누며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정성으로 특별히 골라 담은 다양한 선물세트 상품을 선보인다. 추천 선물세트 상품으로 대전점 BEST 선물세트 특선을 비롯해 정육, 청과, 굴비, 건강식품, 한과, 생활용품 등 다양한 명절 선물세트 상품을 제안하고, 10만원이하의 실속 있는 선물세트 상품도 구성해 선보인다.
◆대전점 BEST 선물세트
이밖에도 △보르게스 실속세트1호(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500㎖X2·3만 2000원) △미소어육 소고기 복합육포(견과육포X2·편포X3, 총510g, 11만원) △영준목장 수제치즈 선물세트4호(할로우미150g·리코타치즈150g·스트링20gX5·크림치즈 포션23gX5·3만 9800원) 등을 오직 대전점에서만 만나 볼 수 있다.
◆신선식품 선물세트
◆건강 식품 선물세트
건강한 마음과 건강한 삶을 기원하며, 홍삼과 건강식품을 정성어린 마음으로 제안한다.
정관장에서는 홍삼정(240g)을 19만 8000원에, 에브리타임을 9만 6000원에, 여성 갱년기 건강기능식품 화애락진을 16만원에 제안한다. 이어 천제명 홍삼순액골드를 19만원에, GNC 스페셜 건강세트(초록입홍합환30포·루테인90캡슐)를 12만 8000원에 판매하고, 네이쳐스비타민 콜라겐세트(4만 5000원), AHC동결건조 로열젤리 파우더(5만원) 등 다양한 홍삼제품들과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를 제안한다. 이밖에도 특별한 명절 선물을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추천하는 주류, 한과, 한차, 가공식품, 헤어·바디케어 선물세트 등 다양한 명절 선물세트 상품을 선보인다. 전문가가 제안하는 베스트셀러 와인과 전통 명주 등 엄선한 주류 선물세트도 제안한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한식 마리아주 와인세트와 10만원 이하의 실속와인부터 프리미엄와인과 위스키까지 다양한 주류 선물세트 상품을 선보인다. 더불어 전통주 선물세트로 '이강주 18호'를 7만 8000원에, '문배술1000 명작'을 13만원에 제안한다.
간식으로 사랑받는 한과, 화과자 선물로 박찬회화과자(종합25개입·6만 6800원), 교동한과 오죽헌(11만원) 등을 선보이고, 공주떡집 '4색 영양떡세트(8만 5000원)', 성심당 '대전부르스떡(3만 5000원)' 등 한과와 떡 선물세트를 비롯해 뉴트로지나 '프리미엄세트(4만 1500원)', 리엔 '명품세트(3만 900원)' 등 실속으로 꽉 찬 헤어바디용품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10만원이하 선물세트 상품
곶감, 와인, 멸치 선물세트 등 10만원이하 가격대의 실속 있는 선물상품도 선보인다. 불고기·국거리·산적(각500g) 등으로 구성된 '한우3대 인기정육세트'를 9만 9000원에, 진한 블루베리 과실향이 풍부한 와인 '칸카나'를 9만원에 제안한다. 이밖에도 정과원 △영동곶감(7만원) △정관장 감사온편세트(8만 5000원) △천제명 프리미엄 진골드2호(5만 5000원) 등 합리적이고, 실속있는 선물세트 상품을 선보인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