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 지하매점 갤러리로 대변신
2019-07-23 정재호 기자
[충청투데이 정재호 기자] 아산시가 시청방문 민원인들과 시민 소통공간을 위해 예술품을 전시한 '시청 갤러리'를 오픈했다.
시는 시청 지하 매점 일부 유휴공간을 시민 쉼터 공간을 만들기 위해 아산문화예술협회, 누어드림 협동조합이 함께 매점을 예술과 함께하는 '시청갤러리'로 탈바꿈 시켰다.
시 관계자는 "일상에서 보다 편히 문화예술 콘텐츠를 감상하고 즐길 수 있어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정재호 기자 jjh342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