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도심 속 시원한 피서지 도심공원 수경시설 본격 운영
2019-06-26 이정훈 기자
[충청투데이 이정훈 기자] 대전 대덕구는 내달부터 두달 간 대청공원 등 관내 7곳의 도심공원에서 물놀이장, 바닥분수 등 수경시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물놀이장, 바닥분수, 음악분수, 폭포, 벽천 등 다양한 수경시설이 운영될 예정이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깨끗한 수질, 안전한 시설 운영으로 무더운 여름 도시공원에서 즐겁고 시원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