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소방서,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 구해
2019-06-18 김운선 기자
[충청투데이 김운선 기자] 증평소방서는 지난 15일 오후 7시경 증평읍 중동리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에 대한 신고를 받고 출동해 용감한 시민과 함께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18일 밝혔다.
한종욱 서장은 “심정지 환자를 용감한 시민과 소방대원들이 구해냈다”며 “국민 모두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각인하는 중요한 계기과 됐다”고 말했다. 증평=김운선 기자 ku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