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청년셰어하우스 확대… “주거안정 지원”
2019-06-02 유광진 기자
[충청투데이 유광진 기자] 부여군은 청년들의 주거안정과 안정적 지역 정착을 위해 시내 아파트, 빌라 등을 임대해 월 5~8만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재임대하는 청년셰어하우스를 확대 시행한다. 청년셰어하우스는 거실과 주방, 화장실 등을 공동으로 사용하고, 침실은 각자 사용하는 형태로 남성, 여성 전용으로 구분돼 있다.
부여=유광진 기자 k7pen@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