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왜 가냐고 묻는다면… 맛 좀 보여주세요~
[대전의 맛을 찾아서…]
2019-05-27 이심건 기자
[충청투데이 이심건 기자] 시 출범 70주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맞은 대전시는 관광객 1000만명 유치를 목표로 올해부터 3년 간 대전방문의 해를 선포했다. ‘2019~2021 대전방문의 해’가 본격 추진되면서 전국에서 대전에 많은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외 관광객들이 대전을 즐길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맛집 탐방이다.이에 따라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대전의 맛에 대한 관심이 증가할 전망이다.
충청투데이는 사랑하는 친구, 연인, 가족과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맛집 소개를 통해 고민을 해결해 주고,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맛집을 재발견함으로써 지역 유통업체와 소상공인들이 모두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특집판을 기획했다.
이심건 기자 beotkkot@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