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배려… 반려견과 행복한 동행을”
2019-04-22 노진호 기자
유기견 보호… 수익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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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있는 삶이 인생모토였던 그가 수제간식을 만들게 된 계기는 유기견 '순이'를 입양하고 나서부터였다. 사랑스러운 순이이게 건강한 간식을 먹이고 싶은 바람에 직접 수제간식을 만들게 되었다.
또한 그는 유기견을 위한 사회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일부수익은 유기견을 위해 사용하고 있고 있다.
나눔과 봉사는 원래 본인이 가장 전문가라고 말하는 김기현 대표. 사람과 반려견이 함께 행복해지는 세상을 꿈꾼다.
오늘도 그는 착하고 아름다운 수제간식을 만들고있다. 노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