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성기

2019-04-21     정재훈 기자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진 21일 충남 서산시 운산면 유기방가옥(충남 민속문화제 제23호)에 노란 수선화가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려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