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자율방재단, 대중목욕탕 안전점검 실시
3일 소방·전기·가스 전문기술 활용 재능기부 사회봉사활동
2019-04-03 이승동 기자
자율방재단연합회, 한국목욕업 세종시지부와 합동으로 진행한 안전점검은 올해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자율안전점검을 통한 안전 문화를 정착·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곽근수 시 안전정책과장은 "대중목욕탕은 다중이용시설로 화재발생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시설로 지속적인 안전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