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심은 단양군

2019-03-24     충청투데이
▲ 단양군이 올해 첫 봄꽃으로 묘포장에서 노란색과 보라색 비올라 3만 본을 양묘해 지역 곳곳에 식재가 한창이다. 사진은 도담삼봉에 식재된 봄 내음 가득한 비올라 꽃. 단양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