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워지는 옷차림

2019-03-19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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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봄옷을 입어도 어색하지 않은 날씨가 찾아왔다. 대전지역 한낮기온이 영상 17℃까지 오르면서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9일 대전 서구 둔산동 보라매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벗은 채 가벼운 옷차림으로 산책하고 있다. 정재훈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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