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군수,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 만나
2019-03-18 유광진 기자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이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박군수가 방점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찰떡궁합 박-박 공조가 제대로 통했다는 후문이다.
네덜란드 월드 원예센터를 모델로 조성되는 스마트팜 테마파크가 완공되면 관광객 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특수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되어 전국 최초·최고의 체험·체류형 관광을 위한 모범적인 시도라는 것이 지역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한편, 박군수는 금년들어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 청와대, 중앙부처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바쁜일정을 보내고 있다. '정의로운 부여 함께사는 세상'을 향한 박정현 부여군수의 당찬 행보가 향후 주목된다. 부여=유광진 기자 k7pen@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