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추경 3366억원 편성… 현안사업 탄력
2019-03-05 최정우 기자
이번 예산안은 일반회계가 기정예산 3조 8455억원 보다 3177억원(8.3%) 증액된 4조 1632억원이며, 특별회계는 189억원(2.1%) 증액된 9273억원이다.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생활 SOC 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 투자를 비롯해 민선7기 시민약속 사업과 함께 트램건설 등의 주요현안 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위한 사업비를 담았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