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이현승 교수, 美길리어드사 시상식 오른다

2019-02-25     충청투데이
▲ 충남대병원은 25일 내분비대사내과 이현승 교수가 최근 미국의 길리어드사(Gilead Sciences, Inc.) 연구비 시상식에서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충남대병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