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전기 학위수여식… 1965명 인재 배출
2019-02-21 이선규 기자
박준훈 총장은 축사를 통해 "아무리 재능이 뛰어난 사람이더라도 노력하는 사람을 이기지 못하듯이 졸업생들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삶의 목표를 확실히 정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전진하길 바란다"면서 "끊임없이 배움을 추구하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슴 한 편에 늘 되새기며 사회생활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이선규 기자 cjreview@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