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청마리서 ‘풍년·평안 기원’ 탑신제

2019-02-19     충청투데이
▲ 19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풍년과 동네의 평안을 비는 탑신제(塔身祭)가 옥천군 동이면 청마리 마티마을에서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옥천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