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 인구 늘리기 캠페인
2019-02-18 이상복 기자
이날 군협은 30여 명의 회원들이 동참한 캠페인에서 단양으로 전입하면 다양한 혜택과 소백산·월악산의 수려한 산수와 맑은 공기로 삶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다며 귀농·귀촌을 권장했다.
차석태 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 회장은 “고령화와 청년인구 유출에 따른 감소가 심각한 지역이 돼 감에 따라 인구 늘리기 캠페인을 통해 전입을 유도하고 전입 후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단양=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