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복사꽃… 분홍빛 향기

2019-02-13     충청투데이
" width="700" height="467" layout="responsive" class="amp_f_img">

강추위가 물러나고 봄이 성큼 다가오고 있는 요즘, 복숭아 재배로 유명한 영동읍 산이리 마을 시설하우스에 분홍빛 복사꽃이 화사하게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영동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