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도지사·오세현 아산시장 성모복지원 방문
2019-01-31 이봉 기자
오 시장은 "아산시는 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된 쓰레기봉투와 같은 상품 판로확보를 위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정책을 펼치고 있고 지난해 충남도내 최고 금액 구매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며 "단순 생활지원도 강화해야 하지만 장애인 결혼 등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의 수준을 한 차원 높여야 한다"며 충남도 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아산=이봉 기자 lb112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