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사회 건설하는 정성욱 대전상의 회장
2019-01-20 최윤서 기자
적십자 특별회비 500만원 전달
“기업 사회적책임 어느때보다 중요”
재난구호·위기가정 발굴 등 활용
정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회비는 인터넷, 가상계좌, ARS, QR코드, 편의점,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가 가능하며 가상계좌 이용 시에는 지로용지 상의 권장금액과 관계없이 원하는 금액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의 2019년도 적십자회비 목표액은 대전시 11억 800만원, 세종시 1억 1600만원으로 전년대비 동결된 목표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