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방과후학교 3곳 ‘최우수’
2019-01-17 조선교 기자
매년 교육부 주최로 열리는 방과후학교대상은 방과후학교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 동기를 촉진해 양적 성장과 질적 내실화를 다지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내실화와 지역연계 운영에 박차를 가해 더욱 알차고 투명하게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선교 기자 mission@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