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세계청년대회 22일
2019-01-15 연합뉴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미사, 교리교육, 고해성사, 밤샘기도 등이 진행된다.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과 서울대교구 보좌주교 겸 주교회의 청소년사목위원회 위원장 정순택 주교는 청년들의 순례에 동반하며 교리교육을 담당한다.
1986년 시작된 가톨릭 세계청년대회는 3년마다 대륙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