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구속 직전 도주’ 피고인 결국 자수
2019-01-13 조성현 기자
그는 법정을 나간 뒤 도보와 대중교통을 이용해 대전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 씨는 2017년 4월과 지난해 2월 노래방 유흥주점에서 행패를 부리고 폭력을 행사해 불구속기소돼 공동상해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아왔다.
조성현 기자 jsh900128@cctoday.co.kr
그는 법정을 나간 뒤 도보와 대중교통을 이용해 대전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 씨는 2017년 4월과 지난해 2월 노래방 유흥주점에서 행패를 부리고 폭력을 행사해 불구속기소돼 공동상해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아왔다.
조성현 기자 jsh90012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