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이동욱과 한솥밥…킹콩바이스타쉽 전속계약
2019-01-11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배우 채수빈이 킹콩바이스타쉽에 새 둥지를 틀었다.
채수빈은 2013년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로 연기 활동을 시작, '파랑새의 집', '구르미 그린 달빛',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최강 배달꾼', '로봇이 아니야', '여우 각시별'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킹콩바이스타쉽에는 김범, 김지원, 박희순, 유연석, 이광수, 이동욱, 이미연, 임수정, 조윤희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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