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예지중고등학교 ‘파행’

2019-01-09     정재훈 기자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만학도들의 유일한 배움터인 대전 예지중고등학교가 재단의 교장과 교직원 20명에 대한 직위해제와 신입생 모집 중지로 학사일정 파행으로 이어진 9일 학생들이 학교앞에서 재단측의 조치에 항의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