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올스타전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서 개최
2019-01-07 최윤서 기자
올스타전은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축제의 열기와 흥을 더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시작 전 타이틀스폰서인 도드람과 철원군에서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역사회에 기부해 나눔의 행복도 실천할 예정이다.
한선희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삼성블루팡스와 KGC인삼공사가 연고팀으로 있는 대전에서 V리그 올스타전이 처음 개최되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