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9개교 유휴공간 활용
2019-01-01 윤희섭 기자
미래공감 ‘숨’ 사업은 자기주도적 학습 등 학생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따라 학생간 소통을 위한 교육서비스 공간인 복도, 계단, 홈베이스 등을 재조성하는 사업으로 초·중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동욱 시설과장은 "학교 교육공동체가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소통공간을 구성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우는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희섭 기자 aesup@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