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9개월 만의 신곡 '첫눈에'로 컴백
2018-12-07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가수 헤이즈(본명 장다혜·27)가 오는 14일 디지털 싱글 '첫눈에'로 컴백한다고 7일 소속사 CJ E&M이 밝혔다.
헤이즈가 신보를 내는 건 지난 3월 미니앨범 '바람' 이후 9개월 만이다.
헤이즈는 지난달 '2018 MBC플러스 x 지니 뮤직 어워드'(2018 MGA)에서 노래 '젠가'로 보컬상 여자부문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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