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연합 신임회장 조창현
2018-12-06 이인희 기자
조 회장은 1992년 기암가스공업을 설립한 이후 2005년 현재 회사명으로 변경하고 2009년 익산, 2015년 진천공장을 준공하는 등 회사를 키워왔다. 또 한국수소산업협회 충청권 지역본부장과 대전세종충남·북 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 이사장, 한국가스학회 이사, 한국의료용고압사스협회 감사 등을 함께 맡고 있다.
한편 중소기업융합연합회는 전국적으로 13개 지역연합회에 약 6078여 중소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대전세종충남연합회는 28개 교류회, 460여 중소기업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