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끝자락…감 따는 어르신들

2018-11-20     정재훈 기자
▲ 얼음이 잡히고 땅이 얼기 시작한다는 소설(小雪)을 이틀 앞둔 20일 대전 동구 가오동 마을 어르신들이 감나무에 빼곡하게 매달린 감을 따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width="741" height="450" layout="responsive" class="amp_f_img">

▲ 얼음이 잡히고 땅이 얼기 시작한다는 소설(小雪)을 이틀 앞둔 20일 대전 동구 가오동 마을 어르신들이 감나무에 빼곡하게 매달린 감을 따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