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초가집 이엉잇기

2018-11-19     충청투데이
▲ 충북도농업기술원 내부 민속마당에 있는 초가집의 이엉 잇기 작업이 한창이다. 묵은 지붕위에 새 짚을 올리는 모습이 어릴 적 고향의 늦가을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한다. 충북도농업기술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