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악협회-국제휴먼클럽 협약
2018-11-18 최윤서 기자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우리의 전통과 인간존중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복지와 국악의 건강한 발전을 도모하며 국내·외의 문화교류를 통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복지사회를 구현하고 소외계층의 자존감 함양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대전국악협회 이환수 지회장은 “소외계층의 자존감 함양은 물론 국내·외의 문화예술교류를 통한 양법인의 공동 발전을 위해 서로 소통하면서 정책을 발굴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맡은바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