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 ‘국립공원 최초’ 자연놀이터

2018-11-15     충청투데이
▲ 국립공원관리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제천시 한수면 만수 계곡 자연 관찰로 일원에 지역민과 탐방객을 위한 자연 놀이터를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립공원 최초로 자연 관찰로 안에 조성한 이곳에는 자작나무 모래놀이, 통나무 건너기, 외줄 타기, 잔디 미끄럼틀, 키즈 활강기, 로프 오르기 등 지형지물을 활용한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