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제2산단 재생사업, 중앙투자심사 통과
2018-11-13 이재범 기자
13일 시에 따르면 제2일반산단 재생사업은 총 229억 원(국비 74억 원, 도비 30억, 시비 116억, 민간자본 9억 원)을 투입해 환경개선과 산업단지 내 주력, 신성장 유망업종의 집적화를 위한 업종 재배치 등을 추진한다.
시는 사업 완료 시 연간 생산액 2조8000억 원, 근로자수 6000명으로 현재보다 생산액은 38%, 고용인원은 32% 증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안=이재범 기자 news7804@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