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 내달 13일 국내 첫 팬미팅
2018-11-12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배우 양세종이 다음 달 13일 국내 첫 팬미팅을 연다.
이번 팬미팅 제목은 양세종이 직접 아이디어를 낸 것으로,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언제나 마음만큼은 그 시간에 편안히 머물다 올 수 있기를 바라는 뜻을 담았다. 특히 12월 23일은 양세종 생일이기도 해서 의미를 더한다.
티켓 예매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한다.
lis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