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청원구 건축과, 주민과 함께 불법광고물·노상적치물 정비

2018-11-11     충청투데이
▲ 청주시 청원구 건축과와 율량사천동, 율량사천동 새마을남녀협의회원, 충북옥외광고협회원 등 40여명은 9일 율량2지구 상가밀집지역에서 불법광고물 및 노상적치물 근절 캠페인 및 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주민과 함께 집중정비를 통해 일반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불법광고물 및 노상적치물이 없는 차별화 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시 청원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