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부자를 가린다…엠넷 '너의 돈소리가 들려'
20일 첫 방송
2018-11-09 연합뉴스
20일 첫 방송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tvN은 오는 20일 새 예능 '너의 돈소리가 들려'를 처음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MC로는 조우종이 나서며 윤정수, 나르샤, 차오루, 감스트, 허경환, 소진, 딘딘, 기희현 등이 패널로 출연한다.
연출을 맡은 박소연 PD는 "진짜 부자들이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돈 버는 노하우와 재산 증식 비법을 통해 시청자들이 자신만의 경제 DNA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일 0시 20분 첫 방송.
lis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