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철 충남도의원 “무분별한 교육사업 확대 문제” 정책 변화 촉구
2018-11-08 김대환 기자
특히 소규모 학교에 대한 교육정책의 변화를 주문하며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10명 미만의 소규모 학교의 경우 인근 통학거리 30분 이내 학교에 통합해 운영할 수 있는지 현장 자료수집과 학부모 및 지역주민 의견조사 등 면밀한 분석과 검토 후 합리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대환 기자 top7367@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