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협회 보령시지부, 이웃 사랑 위한 한우 나눔
2018-11-01 송인용 기자
한편, 11월 1일 한우먹는 날은 2008년 한우협회 등 관련 단체들이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해 정한 날로, 한자인 소 우(牛) 글자를 분해하면 세 개의 1이 나오고 1이 품질상 최고를 나타내는 점에 착안해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전국한우협회 보령시지부에서는 매년 한우 먹는 날에 어려운 이웃에게 한우고기 세트를 지원해오고 있다. 보령=송인용 기자 songiy@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