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청춘 정거장 개소

2018-10-31     정재훈 기자
경기불황과 취업난이 계속되자 대전 서구가 31일 둔산동에서 청년들의 활동 거점 공간인 '청춘 정거장' 개소식을 가졌다. 장종태 서구청장과 청년대표들이 현판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