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대축제] 옥천군, 성심으로 뽑아낸 건강 떡·빨간열매 커피나무
2018-10-09 박병훈 기자
옥천군 이원면 위치한 만금농원의 김지환 대표는 아열대 식물인 커피나무를 이번 아줌마 축제에 선보인다.
김 대표는 “우리나라가 아열대기후로 가는 길목에 있어 커피나무도 재배가 가능하다고 생각돼 커피묘목을 시작했다”며 “전국최초의 묘목특구인 옥천군 이원면을 많이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옥천=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