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집] 세종 호수공원서 ‘달맞이’
2018-09-20 이승동 기자
고복자연공원, 비암사, 세종리 은행나무, 오봉산 둘레길을 둘러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도심 속 국내 최대 호수공원으로 무대섬, 습지섬 등으로 시민이 쉽게 찾는 공간 중 하나다. 잔디로 조성한 '바람의 언덕'에서 바라보는 달의 모습은 일품이다.
세종시 대표 명소 베어트리파크 수목원도 추석명절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베어트리파크는 23~26일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궁화 화분 만들기와 테디베어 인형 나누어주기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마련한다. 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