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공장 새마을운동 단양군협의회 이웃에 성금
2018-09-20 이상복 기자
오수원 단양군 새마을회장은 금액은 적지만 제수용품 준비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돼 풍요롭고 알찬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직장 공장 새마을운동 단양군협의회는 올해 회원사 확보로 32개 회원사가 활동을 하고 있다.
전병호 회장은 “앞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공동체 사회 구현에 앞장서고자 노력하자”고 피력했다. 단양=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