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귀농·귀촌인 화합 다짐 축제 성료
2018-09-13 박병훈 기자
보은군 귀농·귀촌인의 화합을 다지는 2018년 귀농·귀촌인 축제가 13일 속리산 백두대간 생태문화 교육장에서 개최됐다. 보은군이 주최한 이날 축제에는 보은군으로 이주한 귀농·귀촌인 200여명이 참여했다.
축제는 귀농·귀촌인 재능 및 장기 자랑, 레크리에이션, 초청가수 및 국악인들의 공연, 귀농·귀촌 성공사례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보은군 귀농·귀촌인의 화합을 다지는 2018년 귀농·귀촌인 축제가 13일 속리산 백두대간 생태문화 교육장에서 개최됐다. 보은군이 주최한 이날 축제에는 보은군으로 이주한 귀농·귀촌인 200여명이 참여했다.
축제는 귀농·귀촌인 재능 및 장기 자랑, 레크리에이션, 초청가수 및 국악인들의 공연, 귀농·귀촌 성공사례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