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학생들, ‘2018 오프타임 팝업 전시’ 참가
2018-09-12 이재범 기자
창의디자인사업단 소속 창업브랜드 ‘PETIT FABI’와 ‘FAB FAB’ 학생들은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조명등과 클러치 백, 가방, 악세사리 등과 같은 리빙 패션제품을 독창적으로 제작해 전시·판매하고 있다.
이 브랜드의 목표는 휴식 같은 삶을 추구하는 현대인을 위한 HEALTHY, MODERN & RICH를 컨셉으로 한다.
텍스타일디자인학과 강성해 교수 “소속 브랜드 학생들의 꾸준한 활동이 좋은 성과로 이어져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며 브랜드를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이재범 기자 news7804@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