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화폐박물관, 지역 사진작가 동호회 초대 사진전
2018-09-10 윤희섭 기자
이번 사진전 '빛날 휘(輝), 우리들의 빛나는 청춘의 기록'은 대전·충청권 회원들로 이루어진 사진동호회 '청춘현상소'의 초대 정기 사진전으로 풍경, 인물 등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화폐박물관 이강원 차장은 "일상을 하루·풍경·사람·여행이라는 네 개의 소주제로 분류해 재해석된 작품을 통해 빛나는 날들을 회상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섭 기자 aesup@cctoday.co.kr